Abstract
Certified e-mail system guarantees that recipient will get mail content if and only if mall originator receives a receipt. Unlike previous schemes, Optimistic protocols recently published generate a receipt when it meets the condition that the mail content can be accessed by recliner at any time. So originator cannot assure the delivery of e-mail although he can get a receipt. In this paper, we show some flaws in optimistic protocols and propose improved schemes using delivery deadline. Modified protocols guarantee proof-of-receipt and eliminate the problem mentioned above. Furthermore, proposed modification technique can be applicable to most optimistic protocols and is efficient in the sense that modified schemes do not increase the number of messages.
배달 증명 전자 메일(certified e-mail)은 수신자가 메일을 받았을 때 그리고 그 때만 송신자가 0영수증을 받는 시스템이다. 최근에 발표된 낙관적(optimistic) 기법에서는 이전 방법과는 달리 메일이 언제든지 수신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수신 영수증이 발행된다. 따라서, 송신자는 수신 영수증을 확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신자가 실제로 메일을 받았는지 여부를 알 수 없다. 본 논문에서는 최근에 발표된 낙관적 기법의 문제점을 지적한 후, 수신 의무 시간 개념을 도입하여 기존 프로토콜을 보완한 내용을 제시한다. 수정된 프로토콜에서는 영수증의 의미를 수신 약속으로 변경시켜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을 해결했다. 제시된 기법은 대부분의 낙관적 기법에 적용 가능하며 프로토콜 수행에 필요한 메시지 수를 더 이상 늘리지 않아 기존 기법에 비해 추가되는 부담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