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 toxicological study of the pesticides for rice paddy to loach was conducted with iprobenfos 17% GR, diazinon 3 % GR, and butachlor 5 % GR to establish the field test method and their toxicological effects on loach under the actual field conditions. The type C of cage was more effective in the sense of a little stress from the cage. The nets for shading and for preventing the birds were necessary to maintain the water temperature and to prevent the predators. The cumulative mortality of loach exposed to iprobenfos 17% GR, diazinon 3% GR and butachlor 5% GR were 10, 55 and 22%, respectively, during 7 days of exposure. The averaged concentration of the pesticides in paddy water 2 days after application were 1.67, 0.22 and 0.26 mg/L, and mortalities were 7, 50 and 17%, respectively, representing the similar results with acute toxicity $(48h-LC_{50})$.
수도용 농약의 미꾸리에 대한 영향 평가를 위한 야외포장 시험방법을 설정하기 위하여 미꾸리가 서식하고 있는 실제 포장에서 수도용 농약인 아이비 엽제 (17%), 다수진 엽제 (3%), 그리고 부타크로르 입제 (5%)의 미꾸리에 대한 영향을 시험하였다. 시험 케이지는 미꾸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아래 윗면이 트인 사각 스테인레스 케이지가 적당하였고, 수온 유지와 해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차광망과 방조 망의 사용이 필수적이었다. 아이비 입제, 다이아지논 입제 그리고 부타크로르 입제에 대한 7일간 미꾸리 누적 치사율은 각각 10, 55, 22% 이었다. 특히 약제 처리 2일후 논물 중 평균 농약잔류량은 각각 1.67, 0.22, 0.26 mg/L이었으며, 치사율은 각각 7, 50, 17%로 나타났다. 이는 실내 급성독성시험을 통한 각각의 급성독성 시험결과와 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