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유미혜 사관 -되고 싶은 건 그들의 벗-

  • 발행 : 2002.09.01

초록

에이즈에 관심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 에이즈가 죄가 아니라 다만 하나의 질병이되기 위해 무척 좋은 일이다. 더욱이 감염인이 우리의 진정한 이웃, 친구로 받아들여진다는 건 가슴 따뜻해지는 일. 따뜻한 사람 유미혜 사관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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