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술을 멀리해야 당뇨병과 친해진다

  • 발행 : 2002.03.01

초록

날로 바빠지고 복잡해지는 생활들로 현대는 스트레스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지혜로운 스트레스 해소법이 필요한데, 간혹 술과 담배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기처방으로 여기고 정당화시켜 약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기적인 음주와 흡연은 인체에 해로울 뿐 아니라 당뇨인에게는 치명적인 해를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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