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용 전파가 없다 - 전용주파수 확보에 두꺼운 벽 총무성이 '기득권자'와 고투

  • 발행 : 2002.03.31

초록

마이크로파에 무선 접속이나 제4세대 휴대전화용으로 할당될 빈 주파수가 없다는 문제로 총무성이 근본적 대책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무선국 보유자로부터의 반론에 부딪혀 많은 예외를 만드는 등 문제가 산적하고 있다. 통신, 방송용의 마이크로파 회선을 유선으로 교환하는 등 주파수의 유효 이용책이 필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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