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O사업 선진화에 따른 '프로젝트 파이낸싱' 확산 기대


초록

신형철 팀장은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는 고부가가치의 대규모 ECO사업이 많아지고, 대규모 자금을 필요로 함에 따라 ''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기법''을 활용한 ESCO사업이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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