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vs. IT 맞수대결 - KBSi vs. SBSi vs. iMBC

  • Published : 2002.10.01

Abstract

KBS인터넷(크레지오닷컴)과 인터넷MBC(iMBC), SBS인터넷(SBSi) 등 공중파 방송사의 인터넷 방송 자회사들은 디지털 TV시대 준비를 위한 '조직 안정'과 '수익모델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BS인터넷은 올 9월 KBS인터넷으로 사명을 바꾸며 본격적인 콘텐츠 비즈니스에 나섰고, iMBC는 공영성과 상업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으로 T-Commerce를 위한 준비를 진행중이다. 지난해 9월 유료화를 선언, 성공모델로 자리잡고 있는 SBSi도 연내 코스닥 등록을 앞두고 수익성 강화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3사3색 공중파 인터넷 방송국을 취재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