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 승모근 근막 통증 환자에게 경피신경자극이 근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on Muscle Activity of Upper Trapezius in Subjects With Myofascial Pain Syndrome

  • 고은경 (연세대학교 대학원 재활학과) ;
  • 권오윤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재활학과 및 보건과학연구소) ;
  • 김영 (연세대학교 대학원 재활학과) ;
  • 정도영 (연세대학교 대학원 재활학과) ;
  • 서현순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용공학과)
  • Koh, Eun-Kyung (Dept. of Rehabilitation Therapy, The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
  • Kwon, Oh-Yun (Dept. of Physical Therapy, College of Health Science, Yonsei University, Institute of Health Science, Yonsei University) ;
  • Kim, Young (Dept. of Rehabilitation Therapy, The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
  • Jung, Do-Young (Dept. of Rehabilitation Therapy, The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
  • Seo, Hyoun-Soon (Dept. of Biomedical Engineering, The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 발행 : 2002.11.19

초록

본 연구에서는 상부 승모근의 근막통증(myofascial pain syndrome; MPS)를 대상으로 이완상태에서 근 활성도를 측정해보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데 주로 이용되는 경피신경자극 치료 후 근 활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근막 통증으로 진단을 받은 총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주관적 시각 척도(visual analogue scale; VAS)와 압통 역치 측정계(pressure threshold meter)를 이용하여 경피신경자극 전, 후 통증의 정도를 평가하였고, 표면 근전도를 이용하여 이완시 근 활성도를 측정하였다. 치료 기구는 경피신경자극기(TENS: HAT-2000)를 이용하였다. 치료 전과 비교하여 VAS는 통증이 심한 쪽과 약한 쪽 모두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5), 압통 역치는 통증이 심한 쪽과 약한 쪽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p>.05), 근 활성도는 통증이 심한 쪽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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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연구 과제 주관 기관 : KOS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