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cell search scheme for W-CDMA consists of the following three stages: slot synchronization(1st stage), group identification and frame boundary detection(2nd stage), and long code identification(3rd stage). The performance of the cell search when a mobile station is switched on, which is referred to as initial cell search, is decreased by the initial frequency and timing error. In this paper, we propose the pipeline structured initial cell search scheme using time trackers to compensate for the impact of the initial timing error in the stage 2 and stage 3. The simulation results show that the performance of the proposed scheme is maximal 1.5dB better than that of the conventional one when the initial timing error is near ${\pm}T_c$/2.
비동기 W-CDMA를 위한 셀 탐색 방법은 슬롯 동기 과정(stage 1), 그룹 확인 및 프레임 동기 과정(stage 2), 긴 코드 동기 과정(stage 3)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이동국에 전력이 처음 들어왔을 때 수행되는 셀 탐색을 초기 셀 탐색이라 한다. 초기 셀 탐색에서는 이동국의 초기 주파수 오차와 시간 오차에 의해 성능이 저하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동기 오류 중 초기에 클럭 발생기에 의해 유발되는 시간 오차를 보상해주기 위해 시간 동기 블록을 적용한 초기 셀 탐색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방식에서는 시간 동기 블록이 슬롯 동기 과정에서 할당된 슬롯 시작점을 기준으로 동기 추적 과정을 수행하므로 stage 2와 stage 3에서의 시간 오차를 보상하게 된다. 제안된 초기 셀 탐색 방법을 사용할 경우, 시스템의 시간 오차가 ${\pm}T_c$/2일 때, 기존 방식보다 최대 1.5dB의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