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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i.org/10.22636/MKCI.2002.14.2.61 복사 인용 PDF
최근 산업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임해 공업단지 조성으로 연안매립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으며, 그 외에도 매립ㆍ간척사업이 용이한 연안해역은 국토확장사업으로 점차 육지화되어 오고 있다. 또한 해양오염의 악화, 각국 200해리 경제수역의 설정으로 인한 원양어업 위축. 어업장비의 현대화 및 대형화로 인한 남획으로 연근해수산자원은 심각하게 고갈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