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o investigate the quality of Koji produced by Cordyceps sp., a mixed culture of Aspergillus oryzae and the Cordyceps sp. were inoculated in Koji making. Viable cell counts and counts of fungi spore during Koji making for 120 hours were increased rapidly within 24-48 hours, after then their changes were not shown significantly during Koji making. The activities of amylase and protease in Koji inoculated with the mixed culture of A. oryzae and Cordyceps sp. were superior to one with A. oryzae only. The sensory evaluation on the Koji with 0.5% (w/w) A. oryzae and 0.5% (w/w) Cordyceps sp. were evaluated to be superior to ones. The best quality of Koji is prepared from the mixture of Cordyceps sp. and A. oryzae with the ratio of 0.5% and 0.5% (w/w).
일반 상법으로 제조되는 코오지, 즉 밀 또는 대두에 A. oryzae만으로 제조하는 코오지에 Cordyceps sp.를 첨가하여 코오지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A. oryzae만으로 제조하는 코오지에 Cordyceps sp.를 일정량 혼합 첨가하여 제국하여 생균수 및 포자수를 측정한 결과 48시간까지 급격히 증가했다. 이후 생균수 및 곰팡이의 포자수의 유의할만한 변화를 볼 수 없어 제국시간을 48시간 전후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mylase 및 protease등의 효소역가를 측정한 결과 Cordyceps sp.를 첨가한 코오지가 Cordyceps sp.를 첨가하지 않은 코오지보다 효소역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국이 끝난 코오지에 대하여 맛, 향 및 색깔에 대하여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A. oryzae와 Cordyceps sp.를 각각 0.5%(w/w)를 혼합 참가한 것이 더 좋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