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ographic Interpretation on D. Libeskind′s Architectural Drawing

해체주의 건축드로잉에 나타난 타이포그래피 특성 연구 -D. Libeskind의 건축드로잉을 중심으로-

  • 이병주 (한세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 Published : 2002.11.01

Abstract

Architectural drawing has been changing from the general notion, in which it is to predict what it may be like for purely practical purpose. Particularly amongst the Deconstructivists' work, graphic elements make a great contribution to the realization of their self expressive style. Whereas these are often chosen for solely aesthetic reasons, there are some cases in which the act of drawing itself is a crucial, investigative process. This is true of Daniel Libeskind's architectural drawing. For him, Typography seems to be characteristic of his drawing. He Harness typographic elements as metaphors for hid abstract symbolism through his architectural drawings, which retain the possibility to relate to the more radical typographic approaches. Within this context, this thesis will argue how the typographic elements in Daniel Libeskind's architectural drawings can be interpreted. What interconnection can be made between the two practices\ulcorner How can these elements be incorporated into architecture\ulcorner Can they be involved in it as a main constituent\ulcorner This thesis explores diverse possibilities of interpretation of his architectural drawing through typological approaches to the cases where type itself meets the different media and signific ation is given to the other typographic elements.

건축드로잉이 미래의 지어질 건축을 예상하기 위해 필요한 단순히 기능적인 그래픽이라는 전통적인 개념에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해체주의 건축가들 사이에서 개성적인 그래픽 요소들은 그들의 자기표현적인 스타일을 실현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오로지 미학적인 이유에서 그래픽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 반면에 몇몇 경우는 드로잉이라는 작업 자체가 보다 근본적인 자기탐구과정의 성격을 갖기도 한다.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건축드로잉이 그러한 경우로서 타이포그래피적 성격은 그의 작업의 큰 특징을 이룬다. 타이포그래피적 요소를 그의 드로잉 전반에 걸쳐서 추상적 상징주의 표현의 메티포로서 즐겨 사용함으로써 보다 본격적인 타이포그래피적 접근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타이포그래피 요소들이 어떻게 그의 건축드로잉에서 해석될 수 있는가에 주목하고 어떤 상호연관성이 이질적인 두 영역 사이에 개입되는지, 또한 보조적 수단으로서가 아닌 적극적인 역할로서 그의 실제 건축에 반영되는강에 대해서 분석하고자 한다. 더불어 활자 그 자체가 서로 다른 매체를 만나서 상징화 과정이 부여되는 유형적 분류들을 통해서 리베스킨트 건축드로잉의 해석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