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일본에 있어서 용접역학분야의 연구추이, 연구동향, 전망 등의 문헌을 충실히 소개했다. 연구추이로부터 추측하면. 역학현상의 해명뿐만 아니라 용접에 관련한 연구전체에 있어서 계산기의 지원은 현 연구수단의 주류로부터 옮겨져 왔으며. 이러한 경향은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분야는 저자의 전문분야로서 일본, 세계에 있어서 용접관린학회등에 참가한 경험을 기초로 정리한 것이다. 용접역학 중에서도 용접변형 잔류응력을 대상으로 하는 분야에서는 범용프로그램이 시판되고 있으며 이러한 것은 데이터 작성으로부터 결과의 표시까지 간단히 얻어낼 수 있다. 이와 같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지만, 큰 결점 또한 갖고 있는 것을 말하고 싶다. 즉, 범용프로그램에서도 결과의 정당성을 평가하는 기능은 없으며, 결과의 평가는 해석자 자신에 맡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을 충분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서 실험을 행하고, 해석해를 도출하고, 이러한 결과와 범용프로그램에서 얻어진 결과와 비교 검토하는 등. 반드시 프로그램을 바르게 사용하는 있는 일의 인식을 행하는 일을 강조하고 싶다. 특히, 모델링, 시뮬레이션에 종사하는 연구자 기술자는 실험을 행하고 거기서 일어나는 어떤 사실을 감지하는 일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