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concept of MPEG-2 transcoding is related to the scaling the bit rate of the previously encoded MPEG bitstream. We proposed a new rate control algorithm that outperforms existing methods and showed the performance by a computer simulation. A rate-quatization model is developed based on a priori knowledge from the given bitstream at macroblock level. The model is independent of the picture coding type, because it is designed in the DCT domain. To increase the accuracy of the model, the activity measurement is considered. By the simulation, the proposed transcoding showed the better result than that of recoding by TM5. We also concluded that MPEG-2 scalable profile is not suitable for the bit rate conversion application.
MPEG-2 트랜스부호화기는 이미 부호화되어 있는 비트스트림의 비트율을 변경하는 것이다. 비트율제어를 위하여 기존의 제어 방식을 개선한 새로운 알고리듬을 제안하였으며 모의실험을 통해 임의의 비트율로 변경했을 때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비트율 제어에서는 비트스트립내의 정보를 이용하여 매크로블럭 단위의 비트율-양자화 파라미터 모델을 제안하였다. 이 모델은 DCT 계수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화면의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비트율-양자화파라미터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도록 매크로블럭의 활동도에 따른 구분도 하였다. 모의 실험결과, 특정 비트율을 가지는 비트스트림을 가지고 다른 비트율로 변환하였을 때 TM5로 재부호화 했을 때보다 제안한 방식이 더 높은 PSNR값과 제어 성능을 보였다. MPEG-2의 스케일러블 프로파일도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변환부호화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결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