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ed for Web Style Guide and a case study of this the Development in the Domestic University Web sites

국내 대학 웹사이트에서 스타일 가이드의 필요성과 개발 사례 분석

  • 제형건 (인제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
  • 최인규 (인제대학교 디자인 학부)
  • Published : 2002.05.01

Abstract

From the early period of web design, there has discussed the need for style guide. But, it has not known specifically 'what it is' and 'how it should be applied'in the actual situation. Most web sites seem to be considered as 'would-be-same or similar'in those impressions. In case of domestic companies or corporations, the development of web style guide has been established, in addition to the trials to adopt Cl(corperate identity) into the web sites. In the universities, with the advent of the era of unlimited competitions among the universities, the need and the importance of web sites has been increasingly emphasized because most internet users, teenagers and twenties, have great interests in the universities and they actually constitute the university societies. But, in reality, the effort to adopt Ul(university identity) into the web sites has left so much to be desired. As one methodology,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university web sites and the financial reasons, it is assorted that the development of 'web style guide'is urgent. This report explains web style guide and its importance, in addition to the suggestion for the development of web style guide for the domestic university.

초기부터 웹 디자인에서는 스타일 가이드의 필요성이 논의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였다. 대부분의 웹 사이트들이 그저 비슷하다는 느낌을 주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업의 경우, Cl(corporate identity)를 웹사이트에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더불어 웹 스타일 가이드에 대한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국내 대학의 경우는 대학의 무한 경쟁시대의 도래와 함께 대학홍보와 함께 인터넷 주이용자층인 10∼20대라는 것과 대학이 바로 그들의 주된 관심사이자 직접적인 구성원들임을 감안하여 웹사이트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UI(university identity)를 웹사이트에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은 미흡한 실정이다. 그 방법론적인 사항으로 대학웹사이트의 특성상 그리고 경제적인 이유와 함께 웹 스타일 가이드의 개발이 시급하다. 본 연구는 웹 스타일 가이드에 대한 이해와 그 필요성을 높이고, 국내 대학 웹사이트에서 그 개발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