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clustering environment with heterogeneous workstations provides the cost effectiveness and usability for executing applications in parallel. Load balancing is considered a necessary feature for a cluster of heterogeneous workstations to minimize the turnaround time. Previously, static load balancing that assigns a predetermined weight for the processing capability of each workstation, or dynamic approaches which execute a benchmark program to get relative processing capability of each workstation were proposed. The execution of the benchmark program, which has nothing to do with the application being executed, consumes the computation time and the overall turnaround time is delayed. In this paper, we present efficient methods for task distribution and task migration, based on the relative load index. We designed and implemented a load balancing system for the clustering environment with heterogeneous workstations. Turnaround times of our methods and the round-robin approach, as well as the load balancing method using a benchmark program, were compared. The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our methods outperform all the other methods that we compared.
이기종 워크스테이션 클러스터링은 응용 프로그램의 병렬 처리에 유용하며 비용 측면에서 효과적이다. 이기종 워크스테이션 클러스터링 환경에서 총작업반환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부하 균형 시스템이 필요하다. 기존의 부하 균형 방식은 각 워크스테이션의 처리능력에 가중치를 미리 부여하여 작업을 분배하는 정적방식이거나, 각 워크스테이션의 상대적 처리능력을 얻기 위해서 성능 테스트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동적 방식이 있다. 수행되는 응용 프로그램과는 관계없는 성능 테스트 프로그램은 계산시간을 소비하고 총작업반환시간을 지연시킨다. 이 논문은 상대적 부하 색인에 기초한 효과적 작업 분배 방식과 작업 이주 방식을 제안하였으며 이기종 워크스테이션 클러스터 환경에서 부하 균형 시스스템을 설계 구현하였다. 이 논문에서 제안한 방식의 총작업반환시간을 실험을 통하여 부하 균형을 하지 않은 라운드 로빈 방식의 총작업반환시간과 성능 테스트 프로그램에 의한 부하 균형 방식의 총작업반환시간과 비교하였다. 실험 결과는 비교한 방식보다 제안 방식의 결과가 우수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