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한 개의 가치를 건강한 세상의 가치로 만든다.

  • Published : 2001.07.10

Abstract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 설사, 위염을 치료하고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달걀이 지난해말 개발되어 시중에 시판되고 있다. 이러한 기능성 계란은 한국식품개발연구원과 에그바이오텍, 시트리 등 바이오 업체 중심으로 개발되어 다한영농법인, 강남농장, 에그원, 가농바이오 등 농장에서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성계란은 인체용으로 사용되어 왔고 가축 질병 치료제로 사용되지는 못했다. ㈜단$\cdot$바이오텍(대표 김정우)은 첨단 생물공학기술을 이용하여 동물생체에 친화적인 고품질의 신생물질(면역항체, lgY)의 생산을 산업화함으로써 동물과 사람의 치료시 화학제제 및 항생제의 장기복용 및 오$\cdot$남용으로 인해 발생되는 제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난해 10월 출범하여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