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콤텍시스템 대표이사 남석우

  • Published : 2001.02.10

Abstract

정보통신 전문회사로 어언 18년의 세월을 큰 어려움 없이, 항상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을 꾀하면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쌓아온 (주)콤텍시스템. 올초 MSP사업과 LCD 모니터를 선보이며, 또 다른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는 남석우 대표이사, 그를 만나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