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O는 조도 개선사업의 든든한 동반자'


초록

''약 $30\%$ 정도의 학교가 아직 조도미달상태입니다. 교육부 예산만으로는 역부족인 형편인데 사후관리가 보장되는 ESCO사업을 이들 집행기관에서 적극 활용한다면 조도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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