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 탐방 - 스위스 루체른의 교통박물관, 유럽 최대 규모 매년 60만명 관람

  • 발행 : 2001.03.01

초록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루체른은 중세의 문화와 자연미 그리고 21세기 문명의 이기가 잘 결합되어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매혹의 도시이다. 이곳에 있는 루체른 교통박물관은 중기기관차와 등산전차 외에도 자동차, 비행기, 버스, 배 등 모든 교통수단이 생생하게 전시되어 과거ㆍ현재ㆍ미래의 교통통신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매년 6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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