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무치악 환자에게 즉시 저작이 가능한 임프란트지지형 의지 제작(i)

  • 권긍록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 ;
  • 이백수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
  • 최대균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
  • Published : 200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