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fulness of Three-phasic Bone Scan in Young Male Patients Suspected of Post-traumatic Reflex Sympathetic Dystrophy Syndrome

외상후 교감신경 이영양증이 의심되는 젊은 남자 환자들에서 삼상 골스캔의 유용성

  • Lee, Won-Woo (Department of Nuclear Medicine, Armed Forces Daejeon Hospital) ;
  • Kim, Tae-Uk (Department of Rehabilitary Medicine, Armed Forces Daejeon Hospital) ;
  • Kim, Tae-Hoon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Armed Forces Daejeon Hospital) ;
  • Jung, Cheoul-Yun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Armed Forces Daejeon Hospital) ;
  • Moon, Jin-Ho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Armed Forces Daejeon Hospital)
  • 이원우 (국군대전병원 핵의학과) ;
  • 김태욱 (국군대전병원 재활의학과) ;
  • 김태훈 (국군대전병원 정형외과) ;
  • 정철윤 (국군대전병원 정형외과) ;
  • 문진호 (국군대전병원 정형외과)
  • Published : 2001.02.28

Abstract

Purpose: In young male patients who suffered several kinds of trauma with subsequent suspicious reflex sympathetic dystrophy syndrome, we performed three-phasic bone scan in order to investigate its usefulness. Materials and Methods: Patients with narrow range of age (21-25. mean $22.8{\pm}1.3$, all male) were included with suspicious reflex sympathetic dystrophy syndrome of 12 feet and 5 hands. Only one was bilateral feet case and 16 were ipsilateral (Rt:13, Lt:3). The etiologic traumas were 4 fractures, 4 sprains, 3 blunt trauma, 2 cellulitis, 1 tendon tear, 1 crush injury, 1 overexercise, and 1 unknown. Radiologically 3 showed osteoporotic changes. Three-phasic bone scans were performed $21.2{\pm}7.3wks$ after trauma. Results: According to symptom complex, confirmatory reflex sympathetic dystrophy syndrome 4 cases and suspicious 13 were analyzed. All confirmatory cases (100%) showed increased uptake at delay phase with periarticular accentuation. Of confirmatory 4 cases, 2 showed increased uptake in all three phases (perfusion: P, blood pool: B, and delay: D), and other 2 revealed decreased P but, both increased B and D. Of suspicious 13 cases, 9(69.2%) had increased D (4 periarticular and 5 focal), 2 decreased D, and 2 symmetric D. In 12 foot cases, so-called weight hearing patterns - increased contralateral sole at P and B - were revealed in 7(58.3%). Conclusion: Diffuse periarticular increased uptake at delay phase of three-phasic bone scan was a compatible finding to reflex sympathetic dystrophy syndrome in young male patients whose symptom complex strongly designated post traumatic reflex sympathetic dystrophy syndrome.

목적: 외상을 받은 후 3개월 이상 지난 후에도 동통을 비롯한 증상들이 있어 교감신경 이영양증이 의심되는 17명의 환자들에서 삼상 골스캔을 실시하여 그 소견을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환자들은 모두 남자였으며 나이는 평균 $22.8{\pm}1.3$세(범위: 21-25)였고 발이 12예, 손이 5예이었고 1예는 양측발에 대해 검사하였다. 외상은 4예는 골절, 4예는 염좌, 1예는 건파열, 3예는 blunt trauma, 2예는 봉와직염, 1예는 crush injury, 1예는 과도한 운동, 1예는 원인이 뚜렷하지 않았다. 원인질환에 대하여 수술, 캐스트, 물리치료, 진통소염제나 근이완제 등의 치료를 하였다. 방사선 소견은 6예가 이상이 있었고 이중 3예는 골밀도 감소 소견을 보였다. 삼상 골스캔은 외상 후 $21.2{\pm}7.3$주에 실시하였다. 결과: 교감신경 이영양증을 확진하기 위해 골스캔을 실시한 4예와 교감신경 이영양증을 의심하여 골스캔을 실시한 13명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확진을 위해 검사했던 4예는 지연 영상에서 미만성 관절 주위 섭취를 보였다. 4예 중 2예는 관류, 혈액풀, 지연 모두 방사능 섭취증가 소견을 보였고 2예는 관류는 정상측에 비해 감소되어 있었고 혈액풀과 지연은 섭취가 증가되어 있었다. 교감신경 이영양증이 의심되어 검사한 13예 중 지연영상소견은 9예는 섭취증가가 있었고 2예는 반대측에 비해 섭취감소, 2예는 반대측과 같은 정도의 섭취를 보였다. 하지에 대해 검사를 한 12예 중 7예는 특징적으로 반대측 하지의 발바닥 부위에서 관류와 혈액풀이 섭취 증가하는 소견이었다. 결론: 외상후 교감신경 이영양증이 강력히 의심되는 20대 초반의 남자 환자들에서 삼상 골스캔은 지연영상의 미만성 관절주위 섭취증가 소견으로 확진검사로서 쓰일 수 있었다.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관류결손의 크기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관류감소의 정도가 심해짐을 알 수 있었다. 간 대 심근 계수비가 심근전벽 및 심근하벽에 미치는 영향은 심근하벽에 인접한 간 방사능이 강할수록 심근하벽에 산란되는 광자가 심근전벽에 비해 많았다. 결론: Tc-99m 방사선원을 사용한 심근관류 SPECT 영상에서 이중에너지창 감산법을 이용한 산란보정은 임상적 적용이 용이하고, 좌심실 기능의 변화없이 영상대비를 향상시켜 관류이상영역을 더욱 명확히 함으로써 영상의 질을 향상시킨다.경과가 길었던 환자, 특히 원위 기관이나 주기관지내 종양에 의해 객혈이 있는 환자에게는 유용한 고식적 치료가 될 수 있겠다.율과 무병생존율이 높았으나 다변량 분석에서 의미 있는 예후인자는 없었다. 수술을 시행한 53명 중 5명(9.4%)에서 국소재발이, 10명(18.8%)에서 국소재발 및 원격전이가, 12명(22.6%)에서 원격전이가 발생하였다. 결론: 국소 진행된 병기의 식도암에서 수술 전 동시병용 방사선-항암화학요법으로 양호한 병기 하강률, 장기 생존율을 얻을 수 있었고 원격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수술 후 병리학적 완전관해를 얻은 경우에서 높은 장기 생존율을 보였다.절을 발견 할 수 없었던 1명에서 액와절제술 후 액와림프절 조직에서 림프절에 전이가 관찰되었다. 결론: 따라서 유방암 환자에서 유방림프신티그라피와 수술 중 감마프로우브를 이용한 전초림프절 생검은 액와림프절 전이 평가에 있어 높은 예민도와 특이도를 나타내므로 불필요한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검사상 좌심실 확장군과 비확장군은 유의한 휴식기 관류지수의 차이를 보였고 또한 다변량분석에서 휴식기의 관류지수는 좌심실 확장을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지표였다. 또한 작은 수의 증례이지만 경색관련 동맥의 재관류술은 좌심실 확장을 감소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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