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was intended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environmental condition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seed treatment seed in direct sowing with different sowing date, and to suggest new cultivation model. The emergence percentage and hours were down as the delayed sowing date. Optimum sowing time was Sep. 10, and sowing must end before Sep. 20 for safety yield. When did sowing ended before Sep.20 in direct sowing cultivation, the seedling growth(SG) and No of roots of direct sowing seedling were larger than transplanting cultivation . At March 8 evaluated seedling, the SG of direct sowing seedling was higher than transplanting, and at Sep. 2(1 those were similar. The missing plant rate in transplanting cultivation was under 3 %, and that in direct sowing cultivation was about 13∼18%, and the extent were sever as delayed sowing date. The bulb fresh weight was decreased as delayed sowing, and those in direct sowing and transplanting cultivation were 230, 217g, respectively. The blot rate was high in direct sowing cultivation, and that was decreased as delayed sowing. The yield in direct sowing and transplanting cultivation were 5,134, 5,300kg, respectively, and those were decreased as delayed sowing. The average yield in early and medium-late maturity cultivars were 3,750, 4,908kg, respectively, and Sonic was highest yield in early maturity cultivars and Nongwoodego was highest in medium-late maturity cultivars. The emergence weed were 9 species as Loportea bulbifera Weddell and others, and Loported bulbifera Weddell, Digitaria violascens Link and Persicaria longiseta Kitagawa were dominant species in direct sowing cultivation with black hole vinyl mulching
종자처리 한 종자를 실제 포장에 파종기를 달리하여 포장환경과 양파의 생육과의 관계를 구명하여 양파 직파재배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파종기별 포장출아율, 포장출아소요시간, 생육특성, 잡초발생, 수량특성 등을 조사하였다. 1.종자처리 종자의 포장출아율은 파종기간 차이가 없었고, 출아소요시간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다. 2. 종자처리 종자의 직파재배 파종기는 9월 10일이 적기로 출아율과 출아소요시간은 각각 87과 192시간이었으며, 늦어 도 9월 20일 전에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 3. 이삭재배와 직파재배의 월동 전 유묘생장은 9월20일 파종까지는 직파재배에서 양호하였으며, 뿌리수가 직파재배묘에서 월등하게 많았다. 4. 월동 후 3월 8일 조사한 유묘생장은 전체 파종기에서 직파재배가 이식재배보다 양호하였는데 이후 조사에서는 생장의 차이가 점차 감소되었으며, 5월 8일 조사에서는 9월 20일 직파묘와 이식묘의 생장이 거의 비슷하였다. 5. 결주율은 이식재배 3%에 비해 직파재배에서는 13∼18%로 훨씬 높았으며, 그 정도는 파종이 지연 될수록 심하였다. 6. 평균 구중은 직파재 배에서 파종기가 늦어 질수록 감소하였는데, 직파재배와 이식재배에서 각각 230과 217g으로 직파재배에서 무거웠다. 7. 추대율은 직파재배가 이식재배 보다 높았으며, 파종이 지연될수록 약간 감소하였다. 8. 수량은 직파재배와 이식 재배가 각각 5,134와 5,300kg으로 이식재 배가 높았는데, 직파재배에서 파종이 늦어질수록 감소가 뚜렷하였다. 9. 품종간 평균 수량은 조생종과 중만생종에서 각각 3,750과 4,908kg으로 중만생종이 훨씬 높았고, 조생종에서는 소닉 품종이, 중만생종에서는 농우대고가 가장 높았다. 10. 흑색유공비닐 직파재배에서 발생 잡초는 흑쐐기풀 외 9종으로 흑쐐기풀, 민바랭이 및 개여뀌가 우점종이었으며, 파종기가 늦어 질수록 발생잡초량은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