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본 논문의 목적을 위한 외인성 효소 즉 Phytase, $\beta$-glucanase, pentosanase는 전 세계적으로 양돈사료에 첨가제로서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효소의 화학적 효과는 이해가 잘 되고 있다. 하지만 돼지에서 이러한 효소들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 Phytase는 곡류내 존재하는 피틴태 인의 이용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배설되는 분 중 인의 오염도를 낮출 수 있고 사료내 사용하는 무기태 인의 양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보리와 귀리에 존재하는 $\beta$-glucanase와 호밀과 밀에 존재하는 용해성 Pentosans과 같은 효소들은 양돈사료에서 찾을 수 있는 항영양소 인자들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비전분과당류들의 소화율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앞으로 이 분야의 연구는 현재 효소들의 효율적인 사용, 효과적인 다른 생산품의 개발 그리고 열 안정성 효소들의 개발들을 포함하고 있다.
Exogenous enzymes which, for the purpose of this paper, include phytase, $\beta$-glucanase, pentosanase and $\alpha$-galactosidase, are now extensively used throughout the world as aditives in swine diets. The chemical effects of these enzymes are well understand. However, the manner in which their benefits to the swine are brought about is still under debate. Phytase was to increase the availability of plant phytate phosphorus, which reduces phosphorus pollution and allows reductions in the amount of inorganic phosphate used. Also, enzymes have been discovered which have the potential to break down deleterious compounds commonly found in swine rations such as $\beta$-glucanase contained in barley and oats and the soluble pentosans found in rye and wheat thus increasing the digestibility of these non-starch polysaccharides. Future research in these area will allow for more efficient use of the current enzymes, development of more efficient future products and development of more thermotolerant enzy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