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및 관련 제품 특소세 폐지 시급

  • Published : 2000.11.01

Abstract

올 초부터 사진 관련 단체와 업계가 하나가 되어 진행해 온 '카메라 특소세 폐지'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 개정은 무산됐다. 이제 내년 국회 개원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비록 성사되지는 못한 데 안타까움은 남지만, 그래도 이번 활동은 모처럼 공동 목표 아래 관련 종사자들이 모여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다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모쪼록 '1회성 목소리 높이기'에 그치지 말고 체계적인 준비를 해가 내년에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