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다'가 통용되지 않는 전쟁터

  • Published : 2000.02.01

Abstract

이미 우리가 사는 환경의 일부가 되어버린 인터넷. 때문에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는 인터넷 문명 속에서 사회의 안정과 균형을 추구하는 추구하는 도구로서의 법의 역할은 장차 우리사회의 변화의 폭과 깊이를 결정짓는 주요한 척도가 될 듯 싶다. 어떻게 활용되고 대비를 해야하는지 살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