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학술교류활발, 한국치의학의 수출로까지

  • Published : 2000.05.01

Abstract

치과계에서 해외학술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 70년대만 하더라도 비자를 받기가 어려워 해외에 나가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으나 이제 세계의 학술을 배우고 받아들이기는 마음먹기에 달린 일이 돼버렸다. 또하나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학술대회에서의 외국연자의 강연 또한 일상적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 치과계에서 해외학술교류 현황은 어느정도인지 대학과 개원가의 자매결연 현황을 통해 살펴보고 학술교류 및 자매결연이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활성화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