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본 논문에서는 급전점에서의 입력 임피던스 정합을 위해 리액턴스 소자를 이용한 지향성 틸트 다이폴 안테나 소자의 기본 특성을 검토하고 있다. 방사 지향성의 틸트는 급전점의 위치를 적절히 선돼하여 설현시키고, 틸트각 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안테나를 강제적으로 공진시킬 수 있도록 리액턴스 소자를 장하시키고 있다. 수치 계산 결과, 방사 지향성의 틸트각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강제공진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리액턴 스 소자를 급전점 부판에 장하시켜야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안한 안테나의 길이를 $0,8\lambda$, 급전점을 $0.2\lambda$로 선택하였을 경우, 주 지향성의 틸트각은 57.7도가 얻어졌으며 전력이득은 최대 8,6 dB를 얻을 수 있었다.
This paper presents the basic characteristics of the beam tilting dipole antenna element in which one reactance element is used for the impedance matching at the feed point. The radiation pattern is tilted by the properly determined driving point position, and the loading reactance is used to obtain forced resonance without great changes in tilt angle. The numerical results demonstrate that the reactance element should be loaded in the region where the driving point is placed to obtain forced resonance of the antenna with little changes in beam tilt angle. In case the proposed forced resonant beam tilting antenna with $0.8\lambda$ length is driven at $0.2\lambda$ from the center, the main beam tilt angle o.5 57.7 degrees, the highest power gain of 8.6 dB are obtain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