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성공사례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의과학연구센터 정서영박사팀

  • Published : 1999.11.01

Abstract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자리하고 있는 의과학연구센터 정서영박사팀은 세계 최초로 주사 대신 먹을 수 있는 폐렴백신 전달체를 개발하여 주목받고 있다. 94년부터 5년동안 1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얻은 이 기술은 이미 국내외에 특허출원을 끝내고 '뮤코백스'라는 상품으로 세계 유명 백신제조회사들과 임상실험 및 라이센싱 계약을 추진중에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