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과학자, 저런 기술자 - 나노테크놀로지의 전도사 '에릭 드렉슬러'

  • Published : 1999.10.01

Abstract

"원자나 분자를 하나씩 연결하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다." 미래형 최첨단 기술인 나노테크놀로지시대가 차츰 다가오고 있다. 스스로 '기술공상가'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에릭 드렉슬러는 이 분야의 이론을 바탕으로 미래의 가상세계를 소개하여 과학에로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IT에서 나노테크놀로지 분야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소설가인 친구와 손잡고 "고삐풀린 미래...나노기술혁명"등을 펴내기도 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