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인터뷰-"생명체 탐구의 즐거움" 펴낸 김창환 교수

  • Published : 1999.01.20

Abstract

김창환 교수에게도 곤충은 친구로 먼저 다가왔다. 송충이의 천적, 변태의 메커니즘과 재생 등 숱한 연구성과들과 함께해온 50년 학문인생의 정점에서 곤충은 세상을 보는 창이 됐다. 이제 생명의 원리를 밝혀 철학화하는 일을 하고 싶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