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tium Contents in Precipitation in Pohang and Taejon

포항 및 대전지역 강수의 삼중수소 함량

  • Published : 1999.09.01


Tritium. a radioisotope of hydrogen, is a constituent of water molecules and, therefore. is a ideal water tracer in hydrology. The tritium level of the precipitation in Korea has been monitored at the Pohang station from 1961 to 1976 by IAEA and has been analyzed from 1987 to present by KAERI. The tritium contents of the precipitation were recorded up to about 1,940 TU owing to world-wide nuclear testing in 1963. The contents have decreased and in present are about 10 TU. of which values are similar to those in pre-thermonuclear period. These data can be usefully applied to hydrological studies such as interpretation of relationship between groundwater and surface water and dating of groundwater.

삼중수소는 물분자중 수소원소의 동위원소로서 물의 유동연구에 가장 이상적인 추적자로서 활용된다. 국내에서 포항지역 강수중 삼중수소 함량은 1961년-1976년까지는 IAEA에서 분석되었고. 1987년도부터 현재까지 한국원자력 연구소에서 분석하고 있다. 강수중 삼중수소함량은 핵실험의 영향으로 1963년에 1.940 TU까지 증가된 바 있으나. 그후 지속적으로 감소되어 현재는 약10TU로 핵실험이전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러한 삼중수소 분석결과는 지표수-지하수 상관관계 해석 및 지하수의 연대측정등 국내 수문학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입력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분석결과의 신뢰성은 국제기관과의 교차분석을 통해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