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recooling on the qualify of Tsugaru apple. Tsugaru apple, filled in plastic container and carton, was precooled by pressure cooler and stored at 1$^{\circ}C$and 25$^{\circ}C$. At 25$^{\circ}C$, Hunter a-value was not shown the difference significantly and Hunter b-value was increased more than a-value during l month. However, Hunter a and b-value was not increased so much at 1$^{\circ}C$. Hardness and toatal acidity was decreased during storage and precooled apple was less decreased than non precooled. Free sugars in Tsugaru apple was consisted of 7.07% fructose, 2.85% glucose, and 2.53% sucrose. Free sugars were decreased during storage at 25$^{\circ}C$ and 1$^{\circ}C$, also, the precooling inhibited those decomposition.
쓰가루사과를 차압예냉처리하여 1$^{\circ}C$와 $25^{\circ}C$에 저장한 경우 표면색택의 변화는 예냉처리구가 변화가 적게 나타났다. $25^{\circ}C$에 저장하였을 경우 a값은 저장기간중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b값은 저장기간중 크게 증가하였으나 1$^{\circ}C$에서는 a, b값 모두 저장 1개월후까지도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경도 및 총산도는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감소하였으며 예냉구의 경우가 총산도의 감소가 적게 나타났는데 무예냉구의 경우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변화폭이 크게 나타났다. 쓰가루 사과의 유리당의 구성은 fructose가 7.07%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glucose가 2.85%, sucrose 가 2.53% 순으로 나타났다. $25^{\circ}C$에 저장한 경우 유리당의 변화는 저장기간중 모두 감소하였으나 1$^{\circ}C$에 저장한 경우는 fructose와 glucose는 계속 감소한 반면 sucrose는 약간 증가하였다. 한편 예냉처리한 사과의 경우 유리당 함량의 변화가 무예냉구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