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 자문회의 박익수 위원장

  • Published : 1998.06.01

Abstract

새정부의 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에 취임한 박익수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과학기술 행정이나 정책을 대통령에게 직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박위원장은 "앞으로 수출증대 및 대량 실업대책을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의 역할 극대화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에 역점을 두고 자문보고를 하겠다"고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