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랑 엮음 "한국의 나무꼭두"

  • Published : 1998.05.20

Abstract

세월의 흔적을 바랜 빛까로 드러내는 다양한 나무꼭두들은 자칫 잊을 뻔했던 우리 전통의 또다른 문화를 들춰보인다. 죽은 사람을 떠나보내며 기울였던 세심한 정성 속에서 아득한 우리의 원형성을 발견할 수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