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점 탐방-문고본 전문서점 '아쉐트 포코테크'

  • Published : 1998.09.20

Abstract

프랑스에서 문고판 서적은 연간 8천6백만권 정도 팔려나가는데, 이는 총도서판매량의 10%에 해당한다. 문고본 출판량이 방대하니 대형서점들마다 문고판 전문매장을 따로 갖추고 있다. 하지만 '주머니 판형'의 책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은 파리에서 이곳 '아쉐트 포코테크'뿐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