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개혁대상임을 파헤친 세권의 책

  • Published : 1998.03.20

Abstract

할말을 못한 채 본질을 호도하는 비겁함을 보여온 우리사회 언론에 대해 제자리로 돌아갈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세권의 책이 나란히 출간됐다. 저자들은 언론현장 또는 연구실에서 '반쪽거울'로 처신해온 언론의 면면을 예리한 비판의 시각으로 파헤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