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먼저 뚫린 금강산 가는 길

  • 발행 : 1998.10.20

초록

만물상.마하연.만폭동.보덕암.비로봉. 이제 그 이름이 낯설지 않은 금강산의 풍광을 책으로 먼저 만난다. 서점가에는 민족의 영산 금강산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현재성에 맞게 새로운 정보를 담은 금강산 책의 출간이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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