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그림색깔을 찾기 위한 기나긴 여정

  • 이원복 (덕성여대 산업미술학과)
  • Published : 1998.07.05

Abstract

일본 만화를 복제하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만화그리기, 그림체가 일본식으로 굳어져 도서히 고칠 수가 없을 지경이 되고 말았다. 그림체를 바꾸겠다는 결심으로 서른이 다된 나이에 독일로 유학을 떠났고 밑바닥부터 새로 시작했다. 연구끝에 만들어낸 나만의 스타일, 지금도 그 그림체를 즐기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