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견문기(Ⅸ)

  • Published : 1997.07.01

Abstract

일본의 과학기술계는 특출난 지도자가 많다. 반골이면서 인재육성에 정열을 쏟아왔던 나가오카 한타로박사는 42세의 젊은 과학자 오고치 마사도시박사를 3대 리켄 소장에 천거, 성취시켰다. 또 4대 리켄소장인 니시나 요시오박사도 그의 제자로 일본 핵물리학의 아버지로 불리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