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견문기(Ⅵ)

  • Published : 1997.04.01

Abstract

일본에서는 과학기술청 장관도 국무대신이기에 각하라고 불리운다. 1956년 발족한 일본 과학기술청은 역대 장관중 6명이 수상에 오른 것을 보면 비록 성은 아니지만 비중있는 행정기구로 육성해가고 있다. 장관을 각하라고 부르면서 수족같이 부려먹는 일본 관료주의의 실체를 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