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 세계 - 알코올ㆍ니코틴ㆍ카페인

  • Published : 1997.10.01

Abstract

술과 담배처럼 중독성을 갖고 있는 신경흥분전달물질이 60여가지나 된다고 한다. 그중에서 새롭게 기능이 밝혀진 '도파민'은 성의 본능과 짐승을 닮은 수성의 기능을 갖고 있어 많이 분비되면 행복감, 도취감을 고취시키고 '세로토닌'은 슬픔과 우울증 등을 유발한다고 한다. 요술부리는 중독성물질의 세계를 들여다 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