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출판저널)
- Serial No.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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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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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이정우 외 지음 "프랑스철학과 우리" 를 읽고
Abstract
이제 우리에게 남겨진 일은 '유행으로서의 학문'을 뒤로 하고 프랑스 철학의 실제 내용과 그것이 우리사회에서 갖는 구체적 함의에 대한 차분하고 진지한 성찰이다. 이 책들은 그런 관점에서 기획시점과 의도가 돋보인다.
Keywords
이제 우리에게 남겨진 일은 '유행으로서의 학문'을 뒤로 하고 프랑스 철학의 실제 내용과 그것이 우리사회에서 갖는 구체적 함의에 대한 차분하고 진지한 성찰이다. 이 책들은 그런 관점에서 기획시점과 의도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