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초대-"권력과 매춘" 펴낸 박종성 교수

  • Published : 1997.01.05

Abstract

윤락여성의 생활은 늪에 빠져 있는 것과 같다. 허우적거릴수록 치명적이라 더욱 음지를 찾아든다. 또한 권력이 그들의 음습한 부분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양지로 나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