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저술의 흐름-문학

  • Published : 1997.01.05

Abstract

지난 한해는 일종의 휴지기와 같아서 새로운 문학정신의 출현을 예비하고 있던 게 아닐까. 90년대 전반을 풍미했던 포스트모더니즘론.대중문학론 등이 상당히 퇴조하면서 문학은 그 충격에서 벗어나 시각을 조정하는 상태에 들어섰음을 예고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