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설계경기 - 천주교 포이동 교회

  • Published : 1996.03.05

Abstract

현 포이동 성당은 가설건물로 지어져 있어 교우들의 신앙생활과 천교활동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포이동 교회는 이에 대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적절한 공간으로 새로이 조성할 목적으로 현상설계경기를 실시, 지난해 6월 최종 당선작을 확정, 발표하였다. 총 15개 사무소가 참여한 이번 설계경기의 최우수작에는 연미건축(손웅익)안이 선정되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