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사회를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

  • Published : 1996.07.01

Abstract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음성ㆍ문자ㆍ화상 등 모든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름하여 정보화사회의 도래이다. 정보화사회가 꽃을 활짝 피우면 장보기에서 학업과 직장일을 안방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삶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꿔줄 '정보화사회를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전문가들로부터 알아 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