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성공사례 - 성휘산업(주)

  • 발행 : 1996.04.01

초록

TV나 컴퓨터 브라운관에 들어가는 전자총의 부품인 Stem pin을 자체 개발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국산으로 대체하는데 성공한 성휘산업(주). 하루 4천만개의 스템핀을 생산해 올해 매출 50억원을 목표로 뛰고 있는 성휘산업은 국내 브라운관 제작 3사인 삼성전자, LG전자, 오리온전기에 전량 납품하고 있으며 일본 히다치와 소니 등에도 판로를 개척해 역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