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성공사례 - 흥창물산

  • 발행 : 1996.06.01

초록

72년 이어폰 잭 부품을 조립 수출하는 단순 조립공장으로 출범한 흥창물산은 80년대말 참여한 이동통신기기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루며 종업원 1천명에 1천억 매출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서울과 인천에 연구소를 두고 있는 흥창물산은 무인기지국 원격제어장치와 고주파 전력증폭기 등을 생산, 국내 이동통신에 납품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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