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경제 실용서가 잘 팔린다

  • Published : 1995.07.05

Abstract

컴퓨터서적이 서점의 고정 코너로 자리잡은지 오래고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한다. 만연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보에 민감한 비즈니스맨들이 경제 경영 실용서들을 찾는 발길도 부쩍 잦아졌다. 몇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외국어 열풍으로 판매부수가 늘어났다. 이같은 실용서 시장의 확산은 당분간 이어지리라는 전망이다.

Keywords